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해(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기타 == [[원사운드]]는 이 시스템을 통해 [[http://thisisgame.com/board/view.php?id=1127194&category=106&subcategory=2|수능을 설명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HncoFYW_4U|클템의 브실골특 완벽분석]]. 위에 언급되었던 내용 중 상당수가 들어있다.[* 참고로 저 영상은 [[자야(리그 오브 레전드)|자야]]와 [[라칸(리그 오브 레전드)|라칸]]이 신챔으로 등장한 '''2017년도'''에 업로드되었지만, 6년이 지난 2023년에도 저 말이 통용된다.] 여담으로 이러는 클템도 피오라, 아칼리, 에코 같은 피지컬챔 하다가 [[뇌절]]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런 피지컬 챔들은 부캐에서 사실상 즐겜용으로 하는 것이고, 본캐에서는 자신의 주제(?)에 맞게 다리우스나 일라오이, 판테온 같은 탱커/딜탱 챔피언, 프로게이머 시절 전성기 때 활약했던 아무무, 노틸러스, 쉔, 녹턴 등 쉽고 강하거나 뇌지컬을 더 요구하는 챔피언을 가지고 다이아몬드 1까지 승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해에서는 큐 돌릴 때마다 만나는 사람들도 매일 거기서 거긴지라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no=2678113&page=1|적으로 만나도 서로 사이좋게 블루 버프도 나눠먹고 드래곤 레이드도 같이 한다 카더라.]] 실제로 브론즈 밑바닥에 가보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픽 잡는 시간이 타 티어에 비해 꽤나 길다. 심해와 관련된 개그에서는 주로 [[나미(리그 오브 레전드)|나미]], [[피즈]], [[노틸러스(리그 오브 레전드)|노틸러스]] 등 해양 생물 챔피언이 등장하고 바다와 관련된 [[갱플랭크]]와 [[미스 포츈(리그 오브 레전드)|미스 포츈]]도 심해 밈과 관련되어 있다. 이 챔피언들 중 상당수가 아예 대사로 심해 관련 드립을 친다. 신기하게도 이 다섯 챔피언으로 정석 EU 스타일[* 탑 갱플랭크, 미드 피즈, 정글 노틸러스(지금이야 서포터로 많이 가는 노틸러스지만 이 챔피언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정글러로 써먹었었다.), 원거리 딜러 미스 포츈, 서포터 나미.]이 가능하며 조합 자체도 괜찮은 조합이다. 어떤 --할 짓 없는-- 인간이 심해 유저들의 이름, 행동, 어록 등을 정리해 놓은 심해대백과사전이라는 사이트가 있'''었'''다. 말 그대로 심해 생태 보고서다... [[일본]]의 롤 유저[* 일본에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2016년 이전까지는 주로 북미 서버에서 했다. 수가 얼마 안 되기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2012년 시즌 2 기준 북미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는 일본인 유저는 3만명으로 추정된다.]들은 [[마경]](魔境)이라고 한다. 롤의 심해뿐 아니라 [[공방]]의 밑바닥인 하수들끼리의 게임터를 마경이라고 공통적으로 칭하지만, 마경이 국내에서는 잘 안 쓰이는 단어라서 [[마계]]라고 알려져 있다. [[https://www.google.co.kr/?gfe_rd=cr&ei=54uaU4PtJIeg8weSnoG4Bg&gws_rd=ssl#newwindow=1&q=league+of+legend+%E9%AD%94%E5%A2%83|일본어로 구글 검색을 하면]] 마경 탈출에 관한 얘기가 나온다. 영미권에서는 [[Elo 레이팅|Elo]] Hell이라고 한다. 공방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결국 모든 멀티플레이 게임의 무제한 공개 매칭 시스템은 심해의 특성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이 표현의 영향력이 강했는지, 국내에선 다른 게임이나 종목에 대해서도 비슷한 상황이나 영역에 대해 심해란 표현을 쓰기 시작했다. 주로 레이팅의 개념이 존재하는 게임에 쓰이며, 대표적인 예로는 [[포켓몬스터]]가 있다. [[랜덤 매치]] 문서 참고. 그리고 새롭게 떠오르는 게임 [[오버워치]]에서도 해당 용어가 쓰이기 시작했다. 롤에서부터 유입된 유저들이 많고 무엇보다 팀 대전 형식과 경쟁전이라는 구조가 흡사하기에 그대로 대입하기 좋은 것이 원인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오버워치 개발자들이 롤과 차이를 두기 위해 경쟁전 순위를 등급이 아닌 1점부터 5000점까지의 점수로 나눴음에도 불구하고, 오버워치 전적 사이트 등에서는 기존 롤의 등급제에 익숙한 유저들을 위해 굳이 그 점수를 롤의 등급으로 환산한 등급을 보여준다. 심해의 배경과 원인은 롤과 일맥상통하지만, 오버워치도 롤과 비견될 만한 인지도를 얻었기에 독자적인 심해 문화(?) 또한 자리 잡아가는 중이다.[* [[겐트위한]] 등의 신조어 등.] 주로 브론즈~골드(일명 '브실골') 등급의 유저들이 심해라는 칭호를 받는 경우가 대다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심해(오버워치)|심해]] 문서 참조. 오버워치의 경우는 2020년을 기점으로 [[광물]]이라는 단어가 더욱 많이 쓰인다. 사실 낮은 티어를 놀리는 일 자체는 롤 이전에 [[스타크래프트 2|스타2]] 자날 시절에도 있었다. [[잡금]] 참고. 실력으로는 무시 당하며 놀림감이 되는 티어지만 의외로 티아멧 레넥톤, 파랑이즈, 여진 라이즈, AP 트린다미어 등 대회에서도 자주 나온 뉴 메타나 새로운 빌드, 조합을 발견해내는 곳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